24일 오전 9시 27분 노랑풍선은 전거래일 대비 2400원(15.19%) 내린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노랑풍선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25억원을 기록하면서 코스닥 상장기업 매출 기준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해외여행 제한 및 최대 14일간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에 대한 정부의 행정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며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1일부터 적용된 해외 여행객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와 이연된 해외여행 보복소비의 영향으로 올해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정부 발표 이후 신규회원 가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 2분기부터 해외여행 대기수요가 회복하면서 영업 정상화에 따른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여행업계에 재편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