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50분 세아메카닉스는 시초가 대비 890원(10.11%) 내린 7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4400원) 대비 100% 오른 8800원에 형성됐다. 이른바 '따'는 성공한 셈이다.
1999년 설립된 세아메카닉스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부품, 전기자동차·전동이륜차 부품, 수소자동차 부품, 내연기관 부품(이상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장치(전자 부품) 등이다.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15~16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2475.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9조1082억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를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812.83대1을 기록, 희망가 밴드(3500원~4000원) 상단을 초과한 44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