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허태열 전 대통령비서실장, 최경환 전 부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유정복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등이 이날 모습을 드러냈다.
박근혜정부 당시 새누리당 대표를 맡은 이정현 전 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 의원과 민경욱 전 의원도 참석했다. 현역 의원 중에서는 윤주경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참석했다.
지난 22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건에 대한 법정에 건강 문제로 출석하지 않은 민 전 의원은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박 전 대통령을 모셨던 보좌진들끼리 빠른 시일 내에 (대구) 달성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사저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명예회복을 위해서 저도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근혜씨는 이날 오전 8시32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이후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박근혜씨는 이날 오전 8시32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이후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