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47분 캐리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500원(4.5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리소프트는 '캐리와 친구들'라는 자체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콘텐츠, 미디어 제작 및 판매업체다. 또한 보유 IP를 통해 영어 교육 콘텐츠인 '헬로캐리 영어유치원'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캐리소프트의 사업분야인 교육, 공연은 리오프닝의 수혜를 전망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캐리소프트는 차기 정부 공약인 유아 보육 서비스가 리오프닝과 맞물려 주목 받고 있고 홈스쿨링 B2C시장으로도 확대 가능하기에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공연은 지난해 11월부터 재개됐으며 올해 4분기 신규 공연도 예정됐기에 지난해 대비 신규 매출 발생 및 마진율 개선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리오프닝으로 본업인 오프라인 공연 사업 재개, 중국 향 애니메이션 신규 매출 및 영어교육 사업, 캐릭터 IP를 통한 제작비 절감과 안정적 파이낸싱 조달로 메타버스 게임에서의 마진율 확보가 주요 동력이다"며 "과거 부진했던 실적에서벗어나 캐리소프트의 성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