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4일 오후 2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제21대 국회 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선거는 지나친 경쟁을 막기 위해 '콘클라베'(교황 선출 투표) 경선을 도입해 172명 의원 전원이 차기 원내대포로 누가 적합한지를 써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박광온·박홍근·이원욱·최강욱 의원이 2차 투표 후보자로 선출됐다. 선정된 후보들은 후보자 정견발표를 통해 자신의 원내 구상을 밝힌다.
이후 2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과반 득표한 후보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과반 득표를 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 1·2위 후보가 3차 결선 투표를 치러 최다득표자가 원내대표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