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학박사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4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이종혁 중개사협회장(왼쪽)과 이철규 부동산학박사회장이 양측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학박사회

한국부동산학박사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4일 협회 대강당에서 부동산 관련 공동연구를 통한 상호 발전 방안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규 부동산학박사회장과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혁 회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부동산학박사회의 다양한 전문성을 활용,약 11만명에 이르는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전문 교육과 협치를 통해 부동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규 회장은 “현장에서 고객과의 밀접한 접촉을 진행하는 중개사들의 역량과 발전에 부동산학박사회의 다양한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학박사회 기획운영위원장인 이석원 박사는 “양측의 발전 방향과 부동산 비즈니스에 관한 상호의견 교환은 의미 있고 서로를 알게 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했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KREDA)는 국내 13개 대학 대학원에서 부동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 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부동산학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통해 부동산산업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9년 2월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