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2021년 11월 10일(현지시간) 도쿄 총리공관에 도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과 미국과 일본 국방부 장관은 전화통화를 하고 동맹 억제 및 대처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5일 NHK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지난 24일 저녁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양측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발사는 심각한 것이라며 미·일 동맹 억지력과 대처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북한의 일련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특히 이날 미사일 발사는 심각한 사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미·일 동맹의 억지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제휴해 협력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아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서도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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