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사 미코바이오메드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7분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660원(7.14%) 오른 9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코바이오메드는 내부 연구를 통해 자사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스텔스 오미크론과 델타크론까지 정확히 검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 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는 60%, 국내에서는 40%에 육박하고 태국에서는 델타와 오미크론이 섞인 '델타크론' 변이도 발견됐다.
이런 가운데 미코바이오메드는 선제적으로 자사 항원진단키트로 스텔스 오미크론과 델타크론의 감염 여부까지도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우 미코바이오메드 대표이사는 "향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해도 다양한 분자 및 면역진단 키트의 신속한 개발과 공급이 가능하게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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