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나스닥 본사 전광판에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 KB증권이 앞장 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작은 나무가 큰 나무로 성장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의지를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광고는 KB증권과 나스닥거래소가 계약을 맺어 지난해 1월부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지난해 3월에 게시된 '대한국민의 꿈이 전세계에 빛나도록 KB증권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에 이은 두 번째 광고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증권사로서 비즈니스 영역뿐만 아니라 사회와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에서도 다양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전 계열사는 중소∙중견 기업의 ESG 경영 컨설팅 확대, 탄소배출 감축 우수기업 지원과 '넷 제로(Net Zero)' 설비투자 확대 등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사회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