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최근 인수위 구성과 관련해 젠더 문제 등에 있어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청년세대의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초 심각한 지지율 하락을 겪으면서 윤 당선인께서는 기성세대가 잘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청년세대와 공감하는 자세로 시작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젠더문제와 같이 세대에 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른 분야를 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으로 쉽사리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배웠다. 선거가 끝났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청년세대의 의견을 널리 듣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선 과정에서 국민께 공약한 핵심 내용들이 윤석열 정부에서 실현되려면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저희를 믿고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