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5분 동안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사진은 윤 당선인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통화하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5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윤 당선인 측은 25일 오후 윤 당선인이 시 주석과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5시55분까지 통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통화는 윤 당선인에 대한 축하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다"며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서도 윤 당선인과 시 주석간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