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국제노동기구(ILO)는 25일(현지시간) 사무총장 선거에서 토고 출신 질베르 웅보 후보를 선출했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낙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IL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사회가 새 사무총장을 선출했다"며 "길버트 응보가 올해 10월 취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토고 총리를 지낸 경력이 있는 응보는 아프리카인으로서는 처음으로 ILO를 이끌게 된다고 AF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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