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5일 성명을 통해 양 정상간 회담 소식을 발표하면서 "양국 정상은 미국과 싱가포르간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리 총리와 회담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재검토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정당하지 않은 전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사키 대변인은 전했다.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은 항행의 자유 옹호와 공급망 복원력 증진, 미얀마 위기 대처,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다양한 공통의 이익에 대한 협력을 심화시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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