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2022.3.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김유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7일 "현 정부에서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 반영이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어려울 것 같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현 정부에서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면서 "불가피하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바로 국회에 (추경안이) 요청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수위는) 정당하고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해 충분한 규모를 지원할 것이나 현재 정확한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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