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8일 6개 분과에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는 부처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국정 과제 초안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수위 경제 1분과는 이날 오전 국세청, 오후 관세청 업무보고를 받는다.
경제 2분과는 오전에 농촌진흥청, 오후에 특허청과 산림청 업무보고를 차례로 받는다.
외교안보분과는 오전 국방기술품질원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정무사법행정분과는 오전 국가정보원과 오후 소방청, 법제처 업무보고를 순서대로 받는다.
과학기술교육분과는 오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보고를, 사회복지문화분과는 오전 질병관리청과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의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각 분과별 의견을 취합하고 4월4일에는 국정과제 어젠다(의제) 초안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오전 8시30분 3차 인수위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오후 2시에는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전체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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