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자신이 "아마도" 확진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아마도' 다시 걸린 것 같다, 하지만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역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감기의 일종이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머스크는 네차례 검사를 받아 양성과 음성 판정을 각각 두번씩 받았으며, 신속 항원 검사의 정확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이번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주 독일 그루엔하이드 공장에서 테슬라의 첫 독일제 자동차를 지켜보면서 대중과 춤을 추거나 농담을 하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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