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영화관 체인인 AMC에 이어 밈주식(유행성주식)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게임스톱도 25% 폭등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게임스톱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4.77% 폭등한 189.5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게임스톱과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단순히 미국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놀이터인 증권방 ‘레딧’에서 게임스톱의 주식이 회자됐다는 것 뿐이었다.
그럼에도 게임스톱의 주식은 이날 급등했다. 이로써 게임스톱의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50% 이상 폭등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나스닥이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초 불었던 밈주식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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