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온·오프라인 통합 에코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9일 이마트는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사진)는 이 자리에서 “온·오프라인 채널, 고객 기반, 물류 인프라 등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유통 연관 산업에 투자하여 미래 수익모델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시된 이마트의 과제는 ▲기존 사업 성과 반등 ▲온·오프라인 완성형 에코시스템 플랫폼 구축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등이다.

이마트는 점포의 리뉴얼 투자를 확대하고 트레이더스의 경우 출점을 지속하고 멤버십 도입 등 사업 구조를 개편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이마트 매장 공간을 효율화하고 대형 PP센터를 확대한다.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재무제표 승인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의 보수한도 결정 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마트는 2021년 연결 기준 순매출액 24조9327억원, 영업이익 31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2%, 영업이익은 784억원 늘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2000원으로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