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의원총회를 열고 부동산 관련 세 부담 완화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 입법 등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 예결회의장에서 의총을 개최한다. 박홍근 원내대표 선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정책 의총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를 비롯해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등이 주요 의제다.
또 오는 6·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한이 임박한 공직선거법 개정 등 정치개혁 입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완전한 손실보상 등 민생 과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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