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차예련의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사진=KBS 제공
배우 차예련의 옷방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오는 4월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차예련의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편스토랑'에 첫 등장한 차예련은 고난도 요리도 뚝딱뚝딱 완성하는 한식 고수 면모를 보여주며 '차장금' 애칭을 얻었다.

무엇보다 데뷔 18년차 배우 차예련의 반전 매력이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화려하고 도회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국민 차도녀'로 불리는 차예련은 배우 이면의 진짜 차예련이 요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공개한다. 차예련은 "집에 밥 냄새가 나고 밥상에 둘러 앉아 가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때"라며 일상의 소박한 행복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드러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편 주상욱과 5살 딸까지 차예련 패밀리가 함께 아침밥을 먹으며 수다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담았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차예련에게 반했다" "사랑이 넘치는 요리다" "예쁜 가족" 등 반응을 쏟아냈다.

차예련의 반전 매력 역시 돋보였다. 두둑한 장바구니를 들고 집에 돌아온 차예련이 찾은 곳은 옷방이다. 작품마다 '차도녀'다운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는 차예련인 만큼 그녀의 옷방에는 과연 어떤 패션 아이템들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차예련의 옷방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옷방은 심플함 그 자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무채색 계열의 옷이 많다는 것. 차예련은 "일하다 보면 화려한 옷을 많이 입는다"며 "하지만 평상시에는 편하고 색감이 많이 없는 무채색 계열의 옷을 즐겨 입는다"고 전했다.


이 밖에 차예련의 깔끔한 성격도 포착됐다. 그는 모든 옷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음은 물론, 옷을 갈아입기도 전에 먼지가 눈에 띈다며 옷방 이곳저곳의 먼지부터 닦았다. 이에 "결벽증은 아닌데 먼지가 보이면 못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옷방에는 차예련의 남편이자 배우 주상욱의 웃픈 비밀도 공개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