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VOA에 따르면 추궈정 타이완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에 대해 미국 등 다른 국가들과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연구팀'은 현재 고전을 면치 못하는 러시아군은 물론 우크라이나군 전반에 대해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래 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 장관은 "타이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쉽게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부 논의를 통해 결론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타이완 여론조사기관이 진행한 한 조사에 따르면 60%의 응답자는 '타이완은 우크라이나처럼 중국의 무력 침공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전쟁 연구팀'은 현재 고전을 면치 못하는 러시아군은 물론 우크라이나군 전반에 대해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래 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 장관은 "타이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쉽게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부 논의를 통해 결론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타이완 여론조사기관이 진행한 한 조사에 따르면 60%의 응답자는 '타이완은 우크라이나처럼 중국의 무력 침공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중국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고조된 타이완은 '군 의무복무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타이완 국방부는 현행 4개월의 의무복무 기간을 최대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타이완은 올해 안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