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주체조선의 절대적 힘, 군사적 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가슴뻐근하도록 통쾌한 우리의 승리"라며 "3월24일, 해마다 평범히 흐르던 이날이 이제는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대업이 이룩된 11월29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 길이길이 빛내가야 할 위대한 승리의 날로 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국이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따라 북한 관련 기관 5곳에 추가 제재를 부과했다고 1일 로이터 통신이 미 재무부 웹사이트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5일 노동신문을 통해 전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공식 밝혔다.올해 들어 12번째 무력시위다.
특히 북한이 ICBM 발사를 단행한 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이듬해 남·북·미 대화 기조 속에서 핵·ICBM 시험을 유예하는 모라토리엄 파기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