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엑소좀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엑소좀플러스와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10시16분 메디포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7.63%)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메디포스트는 엑소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배양과 생산을 맡는다. 엑소좀플러스는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해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안구 건조증 치료제를 시작으로 신부전증, 황반변성 등으로 적응증(치료범위)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엑소좀은 많은 글로벌 제약사가 앞다퉈 기술 투자하는 분야”라며 “국내 엑소좀 분야 탑티어인 엑소좀플러스와 협력하게 돼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