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하이브리드 전쟁 RPG(역할수행게임) '이모탈'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4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후 1시43분 엠게임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6.90%)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모탈은 자신만의 영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영웅을 수집·육성하며, 강력한 부대를 키워 실시간 전투와 던전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동남아시아 출시 버전에서도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영지 쟁탈전, 길드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 실장은 "매년 20% 안팎으로 고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시장에 이모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직접 서비스를 통해 현지 사용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성공적인 서비스로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