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공급망 문제 등으로 2022년 생산 목표를 하향함에 따라 주가가 10% 가까이 폭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9.33% 폭락한 42.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리비안이 2022년 생산량 전망을 하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비안은 공급망 경색 등으로 올해 생산 목표를 2만5000대로 제시했다. 시장은 5만대를 예상했었다.


리비안은 공급망 제약,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재유행, 일리노이 공장의 혹독한 겨울 날씨 등을 이유로 생산량 전망을 하향했다.

리비안은 또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상도 위험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날 월가에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한 가운데, 리비안이 이같은 전망을 내놓자 리비안은 10%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