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6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예방을 받는다.
인수위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싱 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및 현안 등을 두고 대화에 나선다.
앞서 싱 대사는 지난달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예방한 바 있다. 당시 윤 당선인은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 양국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책임있는 국가로서 중국의 역할이 충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달 25일에는 당선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기도 했다.
안 위원장은 접견에 앞선 오전 9시 인수위 간사단 회의를, 오후 2시에는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8차 회의(제3차 민생경제분과 회의)를 주재한다.
인수위 경제2분과는 오전 국토교통부·서울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진행한다. 이달 1일 구성된 TF는 윤 당선인의 주택 250만호 공급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오후에는 인수위 부동산TF 회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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