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7분 기준 동양철관은 전거래일대비 190원(14.29%) 오른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서울시 상수도 정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종합계획으로 수도법에 따라 10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게획이다.
기후변화에도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40년까지 고도정수처리 80만t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하루 380만t의 고도정수처리 시설 용량을 갖추고 있다. 고도정수처리는 일반 정수처리 과정에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흡착 과정을 더한 것으로 수돗물에서 나는 특유의 맛과 냄세를 제거한다.
노후 상수도관도 정비한다. 사용연수 30년 이상의 장기사용 상수관로 3,073㎞를 단계적으로 지속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각종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관로를 이용해 단수없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관로 84㎞에 대한 복선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한편 동양철관은 수도관, 천연가스와 원유를 수송하는 API강관, 건축, 플랜트, 토목 기초인 강관말뚝,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 플랜트 분야의 산업용 강관, 풍력, 해양구조물에 쓰이는 후육강관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번 서울시의 정책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