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니콜라의 주가가 월가에 또 다시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함에 따라 7% 이상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20% 급락한 9.28달러를 기록했다.
니콜라가 급락한 것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또 다시 출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경고한데 이어 이날 공개된 연준 의사록에서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참가자들도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0.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나스닥이 2.22% 급락하는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는 0.41%, S&P500은 0.97% 각각 하락했다. 기술주의 낙폭이 컸던 것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기술주인 니콜라도 7%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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