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실시한 차기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 시장 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경우 오 시장 50.4% 송 전 대표 36.7%로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3.7%포인트였다. 부동층(기타 후보, 지지후보 없음)은 7.3%로 집계됐다.
오 시장은 4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대와 지역에서 송 전 대표를 앞섰다. ▲60대 이상(오 59.6%, 송 31.2%) ▲18~29세(오 55.5%, 송 33.0%) ▲30대(오 44.1%, 송 37.3%) ▲50대(오 48.1%, 송 41.5%) ▲40대(오 38.9%, 송 43.7%)
이번 조사는 지난 4~5일 이틀 동안 서울에 사는 18세 이상 유권자 8만938명 중 1015명이 응답(응답률 1.3%)했다. 무선(90%)·유선(10%) ARS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