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22분 파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3.29%)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오르고 직전 분기대비 13% 상승한 358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48%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7% 오른 233억원으로 추정돼 영업이익률은 6.5%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갤럭시S22 카메라 모듈의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 매출 중 플래그십 모델 비중이 지난해 20%에서 올해 35%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돼 전년동기대비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만큼 파트론의 수혜 강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