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뷔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옆에 앉아 카메라를 함께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어 뷔는 심지어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향해 귓속말까지 하는 적극적인 움직임도 선보였다.

이후 팬들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뷔에게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무슨 말을 건넸는지 질문했다. 한 국내 팬이 "태형아, 로드리고 씨에게 뭐라고 속삭였어요? 너무 멋진 장면. 예쁜데 멋진데 슬프고, 아니 그냥 궁금해서"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뷔는 "그냥 임폴턴트(important) 비즈니스입니다. 우리 고수끼리 잘 알잖아요. 심지어 영어도 안 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팬이 "그러면 한국어 듣고 놀란 연기한 올리비아, 당신도 진정한 프로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뷔는 "한국어도 안 했는데?"라고 답변했다. 그는 "뭔 말은 했는데 무대 때문에 긴장해서 기억이 안 나네. You have to be surprised now (지금 놀라야 한다) 했을 거예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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