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8일부터 대면(창구)과 비대면 주담대 금리를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인하한다.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주택금융공사와 서울보증보험, 주택도시보증 상품 모두 금융채 2년물 금리를 선택하면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다. 장애인우대금리 0.1%포인트도 신설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민들의 주거부담 완화, 금융비용 경감과 상품경쟁력 강화로 영업동력 활성화를 위해 금리 인하하기로 했다"며 "전세대출 고정금리인 2년물 금리 0.25%포인트 인하는 금리인상에 따른 세입자들의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