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제4차 실무 회의 및 워크샵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워크샵에는 박주선 위원장, 우동기 부위원장, 취임사준비위원회 위원, 취임식기획위원회 위원, 국민통합초청위원회 위원 등 준비위원 및 전문위원, 자문위원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공) 2022.4.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가 오는 5월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대선에서 맞붙었던 후보들과 제주 4·3사건 유가족 등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7일 취임준비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취임식에 초청할 인사들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비롯한 주요 대선 후보들과 4·3 유가족을 비롯해 사연이 있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국민대표를 선정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취임준비위는 또 국민대표 외에 취임식에 참석하고자 하는 일반 시민의 등록과 추첨 방법 등을 이르면 내일 공지를 할 예정이다.


취임준비위 관계자는 "초청 명단에 대해서 어느 것도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여러 논의가 진행 중이고 확정이 되면 보도자료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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