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해경은 동료 해양경찰관을 비롯 외부인사들이 조문해 희생자의 숭고한 넋을 기릴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합동분향소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시민장례식장에 설치했다.
이번 사고로 순직한 3명의 해양경찰관은 故정두환(50) 경감, 故차주일(42) 경사, 故황현준(27) 경사로 모두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이다.
해양경찰청은 순직자들에 대해 국립묘지 안장,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등 예우 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8일 오전 1시 32분경 제주 마라도 남서방 370km 해상에서 추락해 탑승 경찰관 4명 중 3명이 숨졌고 1명이 구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