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85포인트(0.48%) 내린 2687.54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0포인트(0.08%) 포인트 오른 2702.49를 기록, 장 초반 27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76억원, 72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5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포인트(0.24%) 내린 932.48로 출발했다.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3포인트(0.26%) 밀린 932.3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592억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2억원, 1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약세 및 지정학적 우려 지속 영향으로 약세 출발할 것"이라며 "그러나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지며 보합권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