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약 전문 기업 리메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울증 치료목적용 기기인 'ALTMS'에 대해 Special 510(K)(시판 전 신고) 허가를 승인 받았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11일 오전 10시11분 리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4.35%)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LTMS 제품은 현재 국내 및 유럽 시장에서 이미 검증이 완료된 장비다. 우울증 외 추가적인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미래 뇌재활 치료기로서 기대를 받고 있다.
리메드 관계자는 "작년 5월 만성통증 치료용 NMS(신경자기자극)장비인 'Talent-Pro'가 FDA에서 공식 승인돼 미국 시판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후 같은해 11월에 비침습적방법으로 뇌질환 치료·재활 목적용인 TMS(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경두개자기자극)기기 ALTMS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며 "올 들어서 또다시 FDA 승인을 받아내는 등 지속적으로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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