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전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1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제4선거구(용봉, 삼각, 일곡, 매곡동)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정철 전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광역시의회 북구 제4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정철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 경험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구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삶을 바꿔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지역의 많은 현안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했던 경험들로 지난 4년을 가득 채웠다"며 "모든 답은 늘 현장(사람)에 있다는 소신으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주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 실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실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 ▲사람중심의 문화,예술의 도시 조성 ▲지역 문화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등 더불어 잘 살고 행복한 광주 실현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정철 예비후보는 벤처기업가로 제 8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안전도시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도시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2022년 지방자치학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