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 공관위는 전날부터 기초단체장 103명, 광역의원 138명, 기초의원 406명 등 총 647명 후보자들의 정밀검증과 심사를 진행했다.
기초단체장 후보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산 무안군수 등 현역 단체장 2명을 포함한 4명의 공천이 배제됐다.
광역의원 후보자는 11명, 기초의원 후보자는 미검증 후보자 1명이 공천배제 됐다. 기초의원 후보자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정밀검증과 심사가 재개되고 있다.
일부 후보자의 경우 정밀검증을 위해 심사보류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의 공천 배제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배제 사유는 윤리심판원(윤리감찰단)에 회부된 후보자들의 조사결과와 범죄경력, 성비위, 음주운전, 부동산투기 관련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관위 정밀검증과 심사를 통해서 국민의 강화된 눈높이를 기준삼아 입후보자의 적합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