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에 도전하는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69·더불어민주당)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군수에 처음 도전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완도 발전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민선 8기는 잘 다져진 기반을 토대로 중단없는 발전을 이뤄나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며 "일 해본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이 다음 완도군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 군수는 지난 7일 완도군청에서 6·1지방선거 완도군수 3선 도전을 선언했으며 지난 11일 완도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완도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재경완도군향우회 김성우 사무총장과 양광용 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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