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12포인트(0.45%) 내린 2704.3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85포인트(0.10%) 오른 2719.34에 출발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세 전환했다.

14일 오전 10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12포인트(0.45%) 내린 2704.3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85포인트(0.10%) 오른 2719.34에 출발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 980억원, 843억원을 매도하며 지수 하방을 높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1872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3포인트(0.15%) 내린 925.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3.38포인트(0.36%) 오른 930.69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1억원, 35억원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823억원을 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23포인트(1.01%) 상승한 3만 4564.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트푸어스(S&P)500 지수도 전날 대비 49.14포인트(1.12%) 오른 4446.59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272.02포인트(2.03%) 상승한 1만 3643.59에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11.2% 증가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생산자 물가가 소비자 물가에 전가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고(高) 인플레이션 기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