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제강이 2거래일째 급등세다. 강관 수익 증가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1시 22분 세아제강은 전거래일 대비 6500원(4.73%)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1만7000원(12.36%) 오른 15만4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전일에도 14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날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아제강에 대해 "올해 1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0.7% 증가한 21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82.9% 증가한 446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철강 가격 강세, 국내 강관 소재, 각종 부자재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2분기에도 내수 강관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미국 열연 유통 가격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세아제강의 2분기 추가 강관 수출 실적 개선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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