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윤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윤 당선인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진행되는 연합예배 설교자는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로 예배 주제는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해 10월에도 2차 예비경선(컷오프) 이후 첫 주말에 성경책을 들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은 바 있다. 당시 윤 당선인은 ‘무속 논란’에 휘말린 바 있어 그의 교회 방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수용 인원의 70% 범위까지 참석 가능하다.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인 엄진용 목사는 “이번 예배에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하거나 오미크론에 걸린 후 회복된 성도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1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1m 이상 거리를 둘 때 기준으로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