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글로벌워터 MSCI ETF는 글로벌 지수개발기업인 MSCI가 발표하는 MSCI ACWI IMI Water ESG Filtered 지수를 추종한다. 지수는 상수도, 수도업, 수처리와 물 관련 장비에 투자하는 기업 중 ESG 기준을 통과한 종목을 시가총액 비중으로 구성한다.
특히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중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물관리 ▲기후변화 대응 ▲해양 생태계 보전 등에 부합하지 않거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련 매출이 없는 기업은 제외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2월 말 기준 10개국의 물 관련 39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미국(56%) 영국(12%) 프랑스(7%) 일본(6%) 등 선진국 기업이다. 물 관련 산업은 글로벌 산업분류(GICS) 기준으로 물공급, 용수시설, 수처리 및 이와 관련된 장비 등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수구성 상위 종목은 베올리아인바이론먼트(6.4%) 웨이스트매니지먼트(5.9%) 아메리칸워터웍스(5.7%) 그라코(5.5%) 유나이티드유틸리티 그룹(5.3%) 등이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물은 지구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며 더욱 소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HANARO 글로벌워터 MSCI ETF는 지속가능한 수자원 산업 투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ESG 투자의 대표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