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효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초 목표는 어학연수였으나 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 꿈꾸던 호주 한 달 살기 start"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주 곳곳을 찾은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벤치에 누워서 잠이 든 효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알아봐 주는 거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현지 팬들과의 만남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효민은 황의조와의 결별설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달 8일 "지난 1월에 보도된 열애 기사와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라고 황의조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효민 측은 결별 소식과 함께 지난 1월 공식입장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그 당시 효민과 황의조는 양측 모두 매니지먼트 소속사가 없는 상황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그로 인해 문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