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연말 장기 휴가를 시작할 때도 "BTS는 휴가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음반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약 20만명의 현장 관객을 동원하며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 말미 '우리는 방탄'(WE ARE BULLETPROOF)이라는 자막과 함께 '2022.6.10.'이라는 숫자를 내보내 신보를 예고했다. 이번에 예고된 6월10일은 BTS의 데뷔 일과도 맞닿아 있다. BTS는 2013년 6월13일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동안 이날을 전후한 1∼2주간 ‘축제’를 열고 팬들과 만나왔다.
방탄소년단이 신곡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해 7월 'Permission to Dance' 공개 이후 11개월 만이다. 특히 앨범으로 따지면 2020년 11월 발매된 'BE' 이후 1년 7개월의 신보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