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오전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주잔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이 몽롱한 조명 아래 술집에서 칵테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2009년 폭행 논란, 두 번의 음주운전 전력, 예비군 불참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결국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자진 탈퇴했다.
당시 강인은 "항상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며 "하루라도 빨리 결심하는 것이 맞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못난 저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회사 식구들이 마음에 걸려 쉽사리 용기 내지 못했고 그 어떤 것도 제가 혼자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면서 탈퇴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강인은 지난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