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팜스토리는 전거래일대비 115원(3.82%) 오른 3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7월 인도분 옥수수 가격은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서 부셸당 8달러를 돌파하며 9년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연초 부셸당 6달러에도 못 미쳤던 가격이 급등세를 타고 있다.
옥수수 외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농산물 가격은 폭등세다. 우크라이나가 해바라기씨유, 카놀라유, 밀 등을 수출하는 주요 식량수출국인데다 러시아는 밀을 비롯한 곡물과 농사 필수품인 비료 제조에 들어가는 핵심 화학물질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 서부를 비롯한 전세계 곡창지대를 덮친 가뭄, 홍수 등 기상이변이 곡물 가격을 더 끌어올려 왔다. 옥수수를 비롯한 곡물 가격 급등세는 이미 40년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은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압박할 전망이다.
한편 팜스토리는 2008년부터 러시아 연해주에 에꼬호즈를 설립해 면적 1만890ha에 달하는 농장에서 옥수수.콩.귀리를 생산해 국내로 대량 반입하고 있다. 이 농장은 여의도 면적에 약 40배에 달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