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머니S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증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업계의 ESG 경영을 선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RE100 가입을 완료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를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2014년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협력해 발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RE100 가입을 통해 2025년까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올해 안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보다 명확한 로드맵을 수립해 공개할 예정이다. 

향후 REC(공급인증서) 구매, 직접PPA(Power Purchase Agreement) 등을 활용해 RE100을 이행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에는 그룹계열사와 함께 ‘소비자의 진정한 가치를 위한 고객동맹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며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만을 선정해 판매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최근에는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의 윤리인증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윤리 인증제도를 개발해 전사적인 금융윤리 인증과정을 실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동맹 실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임직원 금융 윤리 인증 제도 도입을 위해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금융윤리 인증 협약을 맺고 함께 2022 공동 심포지임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윤리를 개최했다./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사회책임투자(SRI) 이행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4월 증권사 최초로 해외 공모 미국 달러화 지속가능(Sustainability) 채권 3억불 발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원화 소셜채권 1000억원, 6월 글로벌 그린본드 3억불을 추가 발행한 바 있다. 

최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와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사업 인수, 개발 및 운영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작 투자법인인 ‘테라파워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탄소저감 활동을 이행하고자 하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의 자금조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서부발전이 발행한 녹색채권 발행에 단독 대표주관사로 참여했고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ESG채권 발행에 3년 연속 대표주관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지난해 3월에는 ESG경영을 수립·강화함과 동시에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를 개편하며 대내외적인 신뢰도 향상에도 힘썼다. 책임·투명·윤리의 경영원칙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실천해 나갈 인권보호원칙, 윤리강령 선언문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글로벌 ESG평가 중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 World)’에 10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