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은 "우리가 옥타곤 건너편에서 회식을 하고 있지 않았냐. 바로 옆이 옥타곤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옥타곤이 당시 제일 핫하다길래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우리가 그 자리까지 가는데 뽀뽀를 한 70번은 당한 것 같다. 연예인이라면서 (좋아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가 이렇게 좋은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클럽에서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술을 다 마셨다. 그런데 바에서 바텐더가 갑자기 호루라기를 불더니 사람들 입에다 데킬라를 부어주더라"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완전 취했는데 나는 그게 꽁술(공짜술) 같아서 먹고 싶었다. 사람들을 헤집고 가서 그걸 다 받아마셨다. 10초 정도 마시다 스피커 바로 앞에서 춤을 췄다고 들었다. 4차 째로 갔는데 만취로 꿀꺽꿀꺽 필름이 완전히 끊겼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