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기안84가 전현무에게 난감한 질문을 던졌다. /사진=MBC 제공
웹툰 작가 기안84가 전현무에게 난감한 질문을 던졌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의 전시회 해방일지가 그려진다.

전현무와 코드쿤스트는 기안84의 제1회 개인전 마지막 손님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긴장감과 부담감에 초췌해진 기안84에게 해방감을 선물해주고자 개인전에 방문했다.

두 사람의 응원에 힘을 얻은 기안84는 마지막 도슨트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프로 MC' 전현무는 "기안84 말 잘한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코드쿤스트도 남다른 안목과 전문가 못지않은 감상평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기안84는 코드쿤스트에게 "너는 미술 평론가 해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뒤풀이 자리에서도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나누며 '반전 케미'를 보여준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기안84는 전현무에게 "형은 장가 안 가요?"라고 공세를 펼친다. 여기에 코드쿤스트까지 합세하며 뒤풀이 현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전현무가 만취를 선택할 만큼 '마라맛' 대화가 오간 자리에서 이들이 어떤 말을 나눴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전현무는 지난 201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했으나 지난 2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